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뉴질랜드에서는 교통체증이 옛말이 될지도 모릅니다.
실리콘밸리의 키니 호크라는 회사가 만든 하늘을 나는 자동주행 교통수단인 코라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시험을 승인받았습니다.
모두 전기로 작동하는 이 교통수단은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륙합니다. 한 대에 두사람이 탈 수 있죠.
코라는 시속 150킬로미터로 날 수 있고 자동주행이 가능합니다.
코라는 또한 100킬로미터 이상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대중매체인 스터프에 따르면, 코라가 향후 3년에서 6년 내로, 뉴질랜드에서 상업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코라 한 번 타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