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버럭 앵거 코어 캐릭터 피규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장난감 inside out anger figure

2018-04-07 4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개봉을 했는데, 꽤 감동적인 영화로 알려져있는데, 영화속의 감정 캐릭터인 조이, 피어,디스거스트,새드니스,앵거,빙봉 등의 캐릭터 제품들이 대형마트,완구점,인터넷 쇼핑몰등에 출시가 되었네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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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원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데, 라지, 헤드 쿼터즈, 미니 시리즈 등의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코어 피규어 제품으로 구슬과 nfc 기능으로 불빛이 들어오는데, 이모션 콘솔 제품이 있어야 작동을 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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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이모션 콘솔 리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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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제품을 하나 구입했는데, 디테일이 상당히 괜찮은데, 기회가 되시면 극장에서 애니도 보시고, 피규어도 하나 구입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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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잘 될 거야!\r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r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r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r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r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r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r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r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r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r
과연,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r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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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r
한마디로 버럭하는 성격. 기쁨의 설명으로는 일이 공정하지 못한 것에 깊게 관여하는 역할. 상당히 다혈질적이고 열받을수록 머리 위에 열이 오르기 시작해 완전 폭발하면 불꽃이 치솟는다.Lava? [19] 영화 중에 등장하는 트리플덴트 껌 광고 노래가 나올 때마다 짜증을 낸다. 워낙에 중독성이 강해 지겹도록 들은 모양. 화나는 일이 일어나면 어디서 나타난지 모를 신문[20]을 읽으며 더 화낸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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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대표해서 그런지 다른 감정들과 달리 막나가는 면이 두드러지지만 본성이 나쁜 건 아니다. 버럭 역시 기본적으로 라일리를 생각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문제는 심각한 막가파라는 거. 기쁨이와 슬픔이가 없어졌을 때에도 더 이상은 못 참겠다면서 자신이 고른 아이디어를 꽂아넣는 바람에 라일리가 가출하는 데 방아쇠를 당겼지만 상황이 심각해지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겁을 먹는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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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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