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복’ 洪, 김태호 살릴까

2018-04-05 4



한국당, 경남지사 후보로 김태호 추대했다
'경남지사 후보' 김태호…한국당 자존심 살릴까?
洪 "최후의 보루 경남…김태호에 당운 걸겠다"
가죽점퍼 입은 홍준표 "김태호, 최상의 카드"
홍준표 "후보 없으면 내가 출마하려고 했다"
"난 경남의 오랜 친구"…김태호의 첫마디
김태호 "경남의 올드보이가 돌아왔습니다"
50대 김태호 '올드보이' 언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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