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통에 좋다는 ‘송악·송담’?! 덩굴째 굴러온 건강 비법!

2018-04-01 0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손목의 모든 힘줄과 혈관이 끊겨
결국 장애 판정까지 받게 된 오늘의 주인공 박기홍 씨.
늘 만성적인 신경통에 시달리며 살아야만 했는데...
다양한 섬 약초들을 4년간 독학으로 연구한 결과,
덩굴 식물로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해방되었다고 한다!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