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가스파리니의 31득점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1차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던 대한항공은 2차전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창단 첫 챔피언 등극의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두 팀은 오는 28일과 20일 인천에서 3차전과 4차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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