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혐의 20개 넘을 수도”…김윤옥 명품백은?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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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MB 측 "검찰, 물증 없이 진술 엮어" 영장 공개하며 반격
서울 특활비 10억 더, 횡령·배임… "MB 혐의 20개 넘을 수도"
경향 "현대건설이 다스 자회사에 준 2억여 원도 MB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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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정두언 "경천동지할 사건…김윤옥 명품백 수수 맞다"
서울 정두언 "김윤옥 명품백 속 3만 불, 경천동지 셋 중 하나"
[2018.3.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5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