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가요부터 케이팝까지…북 대중 감성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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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가요부터 케이팝까지…북 대중 감성 자극한다
중앙 조용필·레드벨벳 등 160명, 31일 방북
한국 남측 예술단 160명, 내달 1·3일 평양서 두 차례 공연
서울 조용필·레드벨벳·서현, 평양 무대 오른다
조선 레드벨벳·백지영도 간다…평양 2회 공연

[2018.3.2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5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