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국정원 특활비 10만 달러 인정”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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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특활비 1억 원 수수'만 인정…가족·측근에게 혐의 떠넘긴 MB
경향 부인에게 전달된 특활비 질문에 "대북공작 등 공적 용도로 써"
중앙 특활비 1억 수수 인정한 MB "대북공작금으로 썼다"
서울 MB 1억원만 시인… 검, 구속영장 가닥
한겨레 MB 왜 '국정원 1억 수수'는 인정했나
서울 MB·박 '특활비' 전달 과정 비슷…점점 '정점' 겨눈다
[2018.3.16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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