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세르비아에 전선 회사 세워 동유럽 공략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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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계열의 미국 전선회사 '슈페리어 에식스'가 세르비아에 피복 구리선 생산법인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세르비아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등이 참석한 기공식에서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인적 자원과 정치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세르비아가 동유럽 전선사업의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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