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접근해 귀가 중 여성의 엉덩이 만진 경찰 체포

2018-03-12 1

일본, 교토 시, 니시쿄 구의 길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오사카 남부 파출소의 순사장인 경찰이 강제성추행 용의로 다시 체포당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14일 오후 10시가 지난 시각, 26세인 남성은 한큐교토선 카쓰라 역 근처 길거리를 걷고 있던 여성에 접근, 뒤에서 엉덩이를 만진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상순, 다른 여성을 만진 용의로 체포된 바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자신이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