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10년동안 자신의 몸, 문신으로 뒤덮어 시커멓게 만들어와

2018-03-11 8

영국, 브링턴 — 참 어두컴컴하네요.

한 신체변형 아티스트가 지난 10년을 자신의 몸을 시커멓게 문신으로 안구에서 피부에 이르기까지 뒤덮어 왔다고 합니다.

엘리 잉크 씨는 영국, 브링턴 출신의 27세 타투 아티스트로, 삼촌의 부족타투를 보고 난 이후, 신체변형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피카소에게 영감을 받은 엘리 씨는 자신이 피카소 그림들 중 한 점에 있는 추상화 인물처럼 보이기를 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몸을 검은색 잉크로 뒤덮기 시작했고, 게다가 또한 입 안과 안구도 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잉크 씨는 또한 다른 고객들도 한무더기 얻었다고 하는데요, 음, 그냥 사진을 보시면, 뭔말인지 아실 겁니다.

그의 신체변형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 중인 것 같은데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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