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이 직접 구매한 티켓으로 국내외 팬 2천18명을 초대해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장애인아이스하키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일본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장근석은 해외 팬 중 다수를 차지하는 일본 팬들과 함께 국적을 초월한 응원을 펼쳤습니다.
장근석은 "장애인 선수들이 펼치는 감동과 뜨거운 열정을 팬들과 함께 느끼고 응원하고자 팬들을 직접 초대했다"며 "늘 서울에서만 행사하다 강원도에서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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