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팀이 23세 이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서, 연장전에서만 세 골을 얻어맞아 4 대 1로 대패했습니다.
반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회 돌풍의 팀 베트남은 카타르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동남아 국가로는 사상 처음 결승에 올라 우즈벡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123234133630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