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복심’ 윤건영 승부수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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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단, 특별기 타고 평양으로 출발
정의용 "남북문제에 경험·식견 높은 사람들로 구성"
정의용 "소기 임무 수행에 큰 도움 될 것"
윤건영, 문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좌해 온 최측근
靑 "윤건영, 문 대통령 의중 가장 잘 아는 인물"
靑 "2007년 남북정상회담 실무 준비 경험 있어"
靑 "윤건영, 문 대통령 친서 전달 사실 아냐"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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