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가 9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에 올라섰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안양 원정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106대 94로 이기고 33승 17패를 기록해 이날 오리온에 패한 KCC와 함께 공동 2위가 됐습니다.
현대모비스와 KCC는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의 주인을 가리게 됩니다.
오리온은 4점 차로 쫓긴 종료 35초 허일영의 3점 플레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KCC에 81대 75로 승리했습니다.
SK는 kt를 3점 차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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