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의 법치, 법원의 법치

2018-02-22 1,330



재판 311일 만에… 우병우, 1심 징역 2년 6개월
법원 "우병우, 최순실에게 불거진 국가적 혼란 일조"
법원 "우병우, 최순실 비위 인지하고도 직무 유기"
법원 "미르·K스포츠재단 보도에도 안종범 감찰 안 해"
법원 "우병우, 안종범 등 적극적 은폐 활동에 가담"
이석수 "직원들 보호 걱정… 무리한 조치 말라 지시"
법원 "우병우, 공정위에 CJ E&M 검찰 고발 압박"
법원 "문체부 좌천성 인사 조치는 무죄"… 이유는?
당시 문체부 파벌·인사 의혹… 바로잡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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