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 여자 쇼트트랙 대표 : (이)유빈 선수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고, (김)예진 선수는 아침에 박보검 님이라 해야 하나? (웃음) 그분한테 열심히 하라는 말을 전달받았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아침에 자랑하더라고요.]
[김아랑 / 여자 쇼트트랙 대표 : 저희 모두가 다 웃을 수 있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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