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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내민 ‘2가지 선택지’

2018-02-19 3



펜스 "北, 핵·미사일 영원히 멈출 때까지 최대 압박"
맥매스터 "모든 수단 활용해 대북 압박 더 가해야"
美, 압박 강조하며 北에 대화 촉구
틸러슨 "김정은, 외교적 해결 위해 함께 일해야 할 사람"
틸러슨 "北과 대화 위해 당근 대신 커다란 채찍"
틸러슨 "대화 준비됐다는 北 언급 기다리고 있어"
美, 北 압박하면서도 자극적인 언행은 '조심조심'
'美 vs 北' 팽팽한 기싸움… 진짜 속 타는 쪽은?
노동당 39호실 출신 리정호 "김정은, 美 선제공격 두려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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