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7.2의 강진 피해 지역 시찰에 나선 멕시코 내무장관 등 관료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추락해 13명이 숨졌으나 내무장관은 살아 남았습니다.
멕시코의 나바레테 내무장관과 주지사 등을 태운 헬기가 지진 진원지 인근 지역에 추락했습니다.
헬기 추락 당시 지상에 있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졌지만 나바레테 장관과 주지사는 가볍게 다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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