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올림픽부터 자원봉사…평창서도 86세 노익장

2018-02-16 2

올림픽의 숨은 일꾼인 자원봉사자들은 설날인 오늘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손주들의 세배 대신 평창의 칼바람을 맞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