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원활'...내일 오후 4시 귀경 정체 절정 / YTN

2018-02-15 3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 정체가 모두 풀리면서 양방향 모두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녁 8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20분, 대구는 3시간 10분, 광주는 3시간 반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수도권에서 44만 대의 차량이 지방으로 빠져나가고 28만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은 오전 9시부터 서울 방향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 사이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21522002143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