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장의 명예를 지키고 싶었던 김 병장의 고군분투

2018-02-05 2

매일 똑같은 군대음식이 지겨운 이병과 신병!
우연히 오감을 자극하는 자장면 냄새를 맡은 후로
심각한 짜장면 앓이에 시달리게 되는데...
각개전투 훈련 시범을 앞두고 부상당한 신병에게
자기관리를 똑바로 하라며 나무라는 병장!
그러던 중 심각한 독감 바이러스를 정통으로 맞이하게 되는데...
과연 병장은 분대장의 명예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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