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故 김주혁 따뜻한 말 그리워! '영화 보니 마음이 복잡'

2018-02-05 1

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정해인은 "주혁 선배와 연기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처음 뵀을 때 생각난다"며 "촬영할 때 항상 진지하셨고, 내게 따뜻한 말을 해주셨다. 오늘 영화롤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며 고인을 떠올렸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