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수출입 LNG터미널과 가스복합 화력발전 등으로 천연가스 사업을 확대합니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어제(29일) 이탈리아 피렌체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베이커휴즈 제너럴 일렉트릭 연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연례회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가스 업계 행사로, 주요 석유가스 업체들의 CEO들이 모여 신규 기술과 사업모델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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