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독감 환자 증가로 몸살을 앓고 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올겨울 전국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의 6.6%가 독감 증상을 보이는 등 독감이 확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숨진 어린이만 3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2009년 유행했던 H1N1 신종플루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올해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H3N2로 신종은 아니지만,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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