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3회 연속 4강에 진출했습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중국 쿤산에서 계속된 대회 8강전에서 후반 40분 터진 한승규의 결승 골을 앞세워 말레이시아에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일본을 4대 0으로 완파한 우즈베키스탄과 오는 23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120201335120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