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와 3년 240억 원 국내 최대 후원 계약 / YTN

2018-01-16 0

신한은행이 3년 동안 240억 원을 들여 프로야구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섭니다.

KBO와 신한은행은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정운찬 KBO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서에 사인하고, 새로운 KBO 리그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국내 스포츠리그 사상 최대 금액인 이번 계약으로 3년 동안 KBO 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에서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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