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맞선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맹활약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가 뽑은 이번 경기 공식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의 활약과 케인의 멀티 골을 앞세운 토트넘은 4대0 완승을 거두고 리그 5위를 달렸습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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