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 전통시장에 구청의 지원을 받아 창업한 20, 30대 청년 상인들의 점포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창업한 청년 상인들은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 일부는 물론 창업 절차와 회계 교육,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강동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페와 먹거리, 수공예, 뷰티 등의 분야에서 기존 상인과 겹치지 않는 특화 상품을 위주로 20, 30대 청년 상인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명일 전통시장의 사업 추이를 지켜보면서 서울 전역의 전통시장으로 청년 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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