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파다르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완파했습니다.
파다르는 개인 최다인 서브에이스 7개를 포함해 31득점을 올리며 팀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여자부의 IBK기업은행은 김희진과 리쉘의 쌍포를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11020595365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