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13개의 3점슛을 터뜨리며 전자랜드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활발한 외곽포를 앞세운 SK는 시종일관 전자랜드를 크게 앞선 끝에 98 대 77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전주 KCC는 외국인 선수 에밋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최장신 센터 하승진이 21득점에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치며 현대모비스를 71 대 60으로 따돌렸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110022959519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