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전자 가전 박람회인 CES에서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넥쏘'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이 차가 5분 충전만으로 600㎞ 가까이 주행이 가능하고 내연기관 차량과 맞먹는 '10년 16만㎞'의 내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2'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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