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서울 구로동의 빌라 재건축 현장에서 48살 김 모 씨가 철근 가공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철근을 원형으로 가공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80104175922517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