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이정현과 에밋의 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KCC는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이정현과 에밋이 나란히 18득점을 기록하며 79대 71로 승리했습니다.
SK는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을 올리며 최하위 kt를 8연패로 몰아넣었고, 전자랜드는 선두를 달리던 DB를 75대 61로 꺾었습니다.
여자프로농구에선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에 67대 65로 승리하고 9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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