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5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 재활용 센터로 불이 옮겨붙어 소방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22601181876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