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 모비스가 전자랜드를 누르고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모비스는 인천 원정 경기에서 이종현이 21점, 전준범이 3점 슛 5개 포함 19점을 기록한 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를 91대 75로 제압했습니다.
현대 모비스는 전자랜드와 공동 5위가 된 반면, 전자랜드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창원에선 삼성이 LG를 88대 77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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