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최하위 OK저축은행을 5연패에 빠뜨렸습니다.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두 팀 최다인 21득점을 터뜨리며 3대 0으로 승리했고, OK저축은행은 선수들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나섰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선 GS칼텍스가 부상으로 알레나가 제대로 뛰지 못한 KGC인삼공사에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71213220136613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