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강아지 번식장서 불...49마리 죽어 / YTN

2017-12-09 1

오늘(9일) 오전 2시쯤 충북 증평군의 한 강아지 번식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분만실에 있던 어미 개와 강아지 49마리가 죽는 등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래된 전기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120909522261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