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가 국가대표 경기로 휴식을 가진 뒤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습니다.
KCC는 부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종료 직전 터진 에밋의 결승 득점에 힘입어 kt를 79대 77로 꺾었습니다.
에밋의 27득점 맹활약을 앞세운 KCC는 2위로 뛰어올랐고, kt는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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