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순직 소방관 자녀 36명에게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째 순직 소방관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지금까지 360명에게 10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별도로 순직 소방관과 경찰관 자녀 160명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관람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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