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고사장을 제때 찾아가지 못한 수험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오전 전국에서 실시된 수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태워주는 등 경찰이 도움을 준 사례가 1,100여 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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