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발렌타인 데이 하트와 액자 레고 호환 브리토 펄프 블록 페이퍼 리뷰 Oxford britto bp3427

2017-11-21 3

2월 14일 성 밸런타인 데이(Saint Valentines Day) 기념으로 만들어본 옥포의 빨간색 투명 하트와 lego block으로 만든 멋진 액자 두개가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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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괜찮은듯 한데, 레고나 장난감을 좋아하는 연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걸로 선물을 해주시면 어떻까 싶기도 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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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액자는 조금 부실해서 받침대 지지대가 조금 문제가 있는듯하네요.\r
레고 블럭외에 종이가 있어서 액자에 사진이나 그림 대신으로 넣고, 액자 외관에 이쁘게 꾸밀수도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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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모던 아티스트라고 불리는 로메로 브리토라는 브라질 출신의 네오 팝아트 작가의 작품을 옥포에서 블럭으로 만든 제품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정식으로 맺은 제품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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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밸런타인 데이(Saint Valentines Day)는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로 매년 2월 14일에 기념되는데,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라는 식의 발상은 일본에서 생겨난 관습이라고 합니다.\r
성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에 대해서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 밸런타인 주교가 군인들의 군기문란을 우려하여 남자들을 더 많이 입대시키기 위해 결혼을 금지하던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의 명령을 어기고 군인들의 혼배성사를 집전했다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이라는 주장과 서양에서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라고 믿은데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있다. 세계 각지에서 이날은 남녀가 서로 사랑을 맹세하는 날로써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r
초콜릿을 보내는 관습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1936년 일본 고베의 한 제과업체의 밸런타인 초콜릿 광고를 시작으로 “밸런타인데이 =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이미지가 일본에서 정착되기 시작됬다고 하네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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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BP3427 - 블록x페이퍼 브리토 / 옥스포드 펄프블록\r
가격 - 만원대\r
블럭수 pcs - \r
판매처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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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블로그에 유튜브에서 소개한 장난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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