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 월드컵 팀스프린트 역대 첫 금메달 / YTN

2017-11-20 1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월드컵 시리즈 팀 스프린트 종목에서 역대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선과 김현영, 박승희가 호흡을 맞춘 여자 대표팀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팀 스프린트에서 1분 28초 09의 기록으로 홈팀 노르웨이를 0.39초 차로 따돌렸습니다.

팀 스프린트는 3명의 선수가 호흡을 맞춰 400m 트랙 3바퀴를 도는 종목으로,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닙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7112023302646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