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다이빙했다, 목 부러져 사망

2017-11-19 3

일본, 후쿠이 현, 타카하마 정의 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엎드린 상태로 떠있는 모습이 발견, 이후, 사망했음을 판정받았습니다.

음식점 경영자인 48세 남성은 지난 8월 13일, 종업원과 함께 후쿠이 현, 타마하마 정에 있는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

종업원들과 방파제에서 다이빙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이 남성은 종업원들이 없을 때, 수심 총 80센티미터인 곳에서 다이빙, 목뼈가 골절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후 4시 35분 경, 종업원들은 이 남성이 엎드린 상태로 떠있는 모습을 발견하고서, 119번으로 신고했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만, 사망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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