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관광객, 독일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했다, 시민에게 두들겨맞아

2017-11-18 6

독일, 드레스덴 — 미국인 관광객들이 독일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그 악마같은 독일의 독재자, 다들 아시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미국인 관광객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흠씬 두들겨맞았다고 하는데요,

한 카페 밖에서 제 2차 세계대전의 독재자에게 경례를 한 것이죠. 유튜브의 가이드라인으로 그 자식의 이름을 거론할 수 없으니, 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이 그를 두들겨 팬 것이죠. 이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두들겨팬 사람은 도망갔지만, 술에 쩔어있던 그 미국인은 체포되었습니다.

보세요, 독일에서는요, 이런 경례 혹은 관련된 그 모든 것이 아주 불법이라구요.

중국인 관광객 2명이 지난 8월 초 독일의회건물 바깥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그 폭군의 이름을 말했다 혼쭐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벌금을 내도,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미국인은 아직도 조사를 받고 있으며, 그를 공격한 사람은 물리적인 가해로 수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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