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이 연고지 서울시 장애인, 청소년과 함께하는 '삼성 썬더스 위드 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상민 감독과 두 외국인 선수 포함, 전 선수단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프로 선수와 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뛰어놀면서 추억을 공유하고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지난 2011년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임명된 삼성 구단은 서울 시민을 상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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