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매그니피선트 세븐'이 북미 지역에서 개봉 후 흥행에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톤 후쿠야 감독이 만든 영화 '매그니피선트 세븐'은 개봉 첫 주말 386억 원의 티켓 판매고를 올리며 9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약 993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1960년 개봉했던 동명의 서부극 '황야의 7인'을 현대 상황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프렛 등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고 배우 이병헌이 암살자 빌리 락스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6092606392715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