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일부 생산라인에 물이 들어찬 모습입니다.
아직 작업 중인 새 차가 침수된 모습에 온라인에서는 이런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침수 차량을 재정비해 시장에 다시 판매되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침수 사실을 감쪽같이 숨길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앞선 탓인데, 현대자동차 측에선 그럴 일이 절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보험 처리가 가능해 침수 피해가 큰 차는 보험 처리를 받고, 일부는 연구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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