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경주에서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울산시 중구 동천강 변에서 64살 이 모 씨의 시신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태풍 차바가 닥친 5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서 실종됐습니다.
앞서 새벽 2시 55분쯤에는 부산시 강서구 대항항 방파제에서 같은 날 실종됐던 56살 허 모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오태인[otaein@ytn.co.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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