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양궁 대표팀 전원이 전국체전 개인전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기보배가 홍수남에게 세트 점수 6대 4로 진 걸 포함 이승윤과 김우진, 최미선은 나란히 16강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앞서 리우 2관왕 구본찬과 장혜진은 32강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한 가운데 남자부는 부산 대표 김성훈, 여자부는 충북 대표 홍수남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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